이과고 성적도 앵간 나오고 열심히 살았어 나름 고딩때부터 글 쓰기 시작했는데 글 쓰는 게 공부보다 훨 재밌다.. 공부는 그냥 주위 환경 때문에 하는데 글 쓰는 건 그런거 생각 안 하고 해서 좋아 고삼 들어오면서 문창과 가고 싶단 생각을 하긴 했는데 걍 생각만 했음ㅋㅋ 선택지에 두진 않았어 근데 6평 끝나고 슬럼프 왔을 때 공부는 안 하고 주구장창 글만 쓰고 진짜 이걸 직업으로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서 문창과 수시 준비 했어ㅋㅋㅋㅋ 취업 걱정 당연히했지만 어딜 가든 내가 하는 거에 따라 달렸다 생각해서 크게 신경은 안 썼음 준비라 해봤자 백일장 지원하는정도였지만(난 학종으로 문창과 못 넣어서 문예특기자로만 넣을 수 있어서) 큰 상은 아니지만 지원할 정도는 돼서 엄마 몰래 논술 하나 빼고 동국대 지원했다 근데 경쟁률이 넘사고 입시 카페 가보니까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넘 많더라고 그래서 될 확률은 희박 붙더라도 엄마 몰래 지원한거라 엄마의 후폭풍이 두렵다 엄마가 진짜화냈거든 문창과 얘기했을 때 수시 떨어지면 정신데 정시는 성적 크게 안 보다라 마음이 계속 그쪽으로 기울고 들떠있어서 공부 진짜 안한다 성적도 많이 떨어짐ㅜ 이미 미친 짓 하나 저질렀지만 내가 이 마음 빨리 접을 수 있게 현실적으로 얘기 좀 해주라.. 깔끔히 접고 공부하게ㅜ

인스티즈앱
"장사 안 된다"는 상인에 "컨설팅 받아보시라" 정원오…"자괴감 든다" 상인 증언 공개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