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엄마가 그런거 전화 안받고 다 끊어버리는데 크트 공식이라고 말 하고 기계값 완전 없고 크트 오래써서 바꿔준단 식으로 말하길래 알았다고 하셨나봐 한달 다 되어가는데 그때 전화 하고 다음날 내가 전화해서 취소한다고 말 했고 된다하면서 그때 엄마랑 통화한 사람한테 얘기해놓겠다 했는데 금방 다른사람이 기기보냈다고 연락와서 내가 취소한다고 말씀 드렸다 하니까 왜 취소하는거냐면서 안된다는 식으로 그러길래 계약서도 없고 개통한것도아니고 휴대폰을 개봉한것도 아니니까 철회 가능한거아니냐 말 했는데 자꾸 말돌리면서 담당자한테 말한다하고 연락이 없어 그때 기기 온거는 수취거부했거든 근데 연락없다가 오늘 그쪽에서 등기온다고 우체국에서 연락이와서,,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지... 무섭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