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강아지는 일단 디스크에 담낭제거술이 응급인데 디스크 통증으로 수술을 할라해도 컨디션이 너무 걱정되는거야 울애기 동안에 디스크빼곤 밥도 잘먹구 배변도 잘하구 장난도 치구 그러거든 ..그래도 디스크로 아파할땐 소릴 막 질러... 큰병원에선 별개 문제로 담낭부터 떼자는데 그거 진짜 큰 수술인가봐 작은병원은 수술 못해준다하더라구 암튼 수술할래도 큰병원에선 예후가 안좋을수있다면서... 아직 막 위급한건 아니니까 고민하고 오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작은병원가서 상담했어 물론 수술결정은 내몫이니까 조언만 구하려고...근데 젤 친근한 수의사쌤이 고통스럽게 하지않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두 수술 다 반대는 안하지만 추천은 안한다하시더라구... 보내줄 시기가 진짜 하루아침에 다가오는거 같아 무섭다. 검진은 복부초음파랑 피검사 꼭 기본으로 해줘... 검진결과가 안좋아도 알고 보내주는거랑 모르고 급하게 보내주는건 또 다르니까 ㅜ 난 피검사만해줬는데..다 정상이었고 노견인데 건강하다구 칭찬도 받았어 불과 한달전에. 마음이 심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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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