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는 당연히 할 건데 첫 자취라 부모님이 너무 안 좋아하시거든? 자취에 대해 반대를 하시는 게 아니라 처음 자취를 하는 건데 그래도 가까운 거리에서 하는 게 좋지 않겠냐, 너 무슨 일 생기면 갈 수 있게 한두시간 거리에서 일하면 안 되겠냐, 주말에 쉽게 우리가 놀러가거나 너가 오거나 이런 거리에서 하면 안 되겠냐 이러시는데 내가 자꾸 욕심이 나더라고 이 회사에.... 이 회사는 정말 좋은 회사다!! 이런 건 아니지만 그냥 어차피 나중에 자취에 적응하면 더 멀리 나갈 건데 일부러 가까운 지역에서 몇 년 허비해서 뭐하지? 싶은거야 나는 ㅜㅜ 근데 언니랑 엄마랑 아빠가 다 말리시니까 자꾸 걱정돼서 익인이들한테도 묻고 싶어.... 너무 과한 도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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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망후 비혼후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