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취준생. 세달동안 가족외의 만난 사람 0명. 올해 안에 마스크 자유롭게 쓰자는 의견 극구반대

난 마스크자유화 극구 반대임.  

거리두기 낮추는 것까진 이해함. 자영업자들 상황 아니까. 근데 올해 마스크 자유롭게 하자는 건 정말 반대임. 오히려 잘 놀러다니고 불필요한 모임 줄이지 않고 반항심리로 더 놀러다닌 친구가 답답하다고 벗자해서 열뻗침. 회사에서 답답하다 한 사람이면 몰라도 놀러다니는 놈들이 좀 벗고싶다니까 때리고 싶다.  

 

내 주변에 마스크쓰고도 코로나 옮긴사람이 있음(옮은 상대는 안쓰고 있긴 했음) 마스크 벗잔 얘긴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닌 듯. 그럼 언제 벗냐고 묻지마..올해는 아니라는 얘기일 뿐 나도 모름 

 

제목 자세히 쓴 이유는 이런 글 쓰면 너는 잘 지켰냐는 사람들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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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생각..단계는 낮춰도 마스크는 다 쓰고 다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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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해 사람만난게 손에 꼽는데 마스크자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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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신도 맞고 사람들 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한데 마스크 계속 착용했으며뉴좋겠음 적어도 실내랑 대중교통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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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스크는 계속 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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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스크는 계속 꼈으면 좋겠음 ㅜㅜ 그래서 만약 다 벗는다해도 난 쓰고 다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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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스크는 껴야한다고 생각함 침 얼마나 많이 튀는데

[익인7]

진심 확진자가 마스크 안끼고 옮기고 다닐거 생각하면 자유화는 좀..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도 싹 검사 받아야하는데 본인이 동선 겹치는지도 모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