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스크자유화 극구 반대임. 거리두기 낮추는 것까진 이해함. 자영업자들 상황 아니까. 근데 올해 마스크 자유롭게 하자는 건 정말 반대임. 오히려 잘 놀러다니고 불필요한 모임 줄이지 않고 반항심리로 더 놀러다닌 친구가 답답하다고 벗자해서 열뻗침. 회사에서 답답하다 한 사람이면 몰라도 놀러다니는 놈들이 좀 벗고싶다니까 때리고 싶다. 내 주변에 마스크쓰고도 코로나 옮긴사람이 있음(옮은 상대는 안쓰고 있긴 했음) 마스크 벗잔 얘긴 아직은 나올 때가 아닌 듯. 그럼 언제 벗냐고 묻지마..올해는 아니라는 얘기일 뿐 나도 모름 제목 자세히 쓴 이유는 이런 글 쓰면 너는 잘 지켰냐는 사람들 많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