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카페 밖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산책 격하게 해서 힘들었거든
땀 겁나 흘리고 우리 강아지도 헉헉거리고ㅋㅋ
그게 사장님 눈에 불쌍했나봐 단골이기도 하고
나름 친했거든
근데 사장님이 지금 손님 없으니까
잠깐 들어와서 땀식히고 가시라고
음료 안에서 받아라고 하시길래
그래도 카펜데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면
좀 그렇지 않겠냐 했는데 자기가 사장이고
다른 손님도 없으니까 괜찮다하셔서
감사하다 하고 드갔다?
근데 강아지 물도 따로 주시더니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 혹시 번호 줄 수 있냐는 거ㅋㅋ
그래서 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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