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장 도둑질 많아서 요즘 바구니 들고다니라고 하는데 손님이 기분나빴나봐..그리고 그 분말고 2분 더 있었는데 구석으로 들어와서 내가 못봤어 그래서 나한테 자기 여기 자주오는데 한번도 바구니들어라한적 없는데 왜 그러냐 기분 나쁘다길래 내가 요즘 훔쳐가는사람든 많아서 바구니들어라고 한다니까 그럼 자기는 훔쳐갈것같으니까 들어라했냐고 또 화내시는거야.. 그래서 그게 아니라 다른분들 내가 못봤다고 죄송하다니까 말이 되냐고ㅈ하더니 바구니집어던졌어.. 그리고 또 계산하러오실때 진짜 기분나쁘다고 사장님 어딨냐고 화내시고 내가 지금 안계신다니까 진짜 기분나쁘다면서 나가셨어.. 내가 잘못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