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 아빠 싸우시고 한달정도 냉전이였어 그러다가 엄마가 결국 외할머니 집으로 가서 지낸지가 또 한 한달이야. 나랑 아빠랑 둘이 지내고 있고 나는 재수생이라 학원 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있고 아빠는 일을 그만두셔서 집에 계셔.근데 경제력 상실로 인한 우울감+엄마랑 이렇게 오래 떨어져있던 적이 처음이라 점점 서운함이 증오로 바뀐거같아 엄청 딸바보여서 내 앞에서 좋은 모습만 보일라하는 아빤데 오늘 갑자기 요리하다가 화를 못참고 엄마 칼들고 쫓아가고싶다해서 무섭다.. 말만 그런거겠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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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