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먼 타지에서 혼자 대학생활 중인데 어릴 때부터 성적도 대학도 이제 취업도 크게 물어보는 게 없고 그냥... 전화해도 엄마 이야기 들어주는 게 90%고 정보 얻으려고 궁금한 건 물어도 나에 대해 묻는 건 없는 거 같아 주변 지인들이랑 있을 때도 늘 들어주는 롤이고,, 그러다보니 내 이야기 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엄마한테 말하고 싶긴한데 너무 대뜸없이 꺼내기도 그렇고ㅜㅜㅜㅜ 그냥 질문 하나만 해도 물꼬를 틀텐데... 생각해보면 안 궁금해서 안 물어보는건데 나불나불 말하면 귀찮을수도 있을 거 같구ㅜㅜㅜㅜㅜㅜ 몰라 튼 요새 너무 혼자에 말할 상대도 없어서 넘 와롭다,, 나 가을 타는 타입이라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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