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대랑은 크게 상관없는데 요약할만한게 없었어 둘다 날 좋아한다면 누구랑 연애하고 싶어? 나는 지금 스무살이고 1. 한살 연상인데 고딩때 잠깐 연락했다가 급 고백 받아서 연락 안했는데 군대 휴가 받고 이 오빠 만나서 갑작스럽게 또 고백 받음 부모님 계신 자리에서 식사하게 됨 나 만나고 3년동안 연애한적이 없대 벗뜨 이 사람이랑 오래가려면 둘다 극 내향이라 만날 때마다 없는 힘 쥐어짜내서 대화하고 리액션 해야됨 오토바이 자주 타고 미래가 살짝 안보임 사소한 거에 쉽게 토라지고 말없이 차단해서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감이 있음 지금은 연락 안하는 중인데 곧 전역이라 연락 올 거 같음(지가한다함) 2. 동갑인데 학교 어쩌구로 군대는 면제임 같은 동네 사는데 알고 지낸지 한달도 안돼서 성격을 모르겠음 좀 더 친해지면 잘 맞을 거 같음 공부를 엄청 잘해서 내가 배울 점이 많음 마지막 연애한진 꽤 됐는데 고딩 때 동거 비스무리하게 했었대 사귀자는 말만 안했지 얘랑은 이미 사귀고 있는 거 같고 그냥 누가 먼저 얘기하나에 달려있음 근데 얘가 자기 생각을 말로 잘 안하는 편이라 예측도 안가고 오래 못갈 거 같은 느낌이 들음… 내가 미래를 볼 수도 없고 누구랑 지내야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어… 내 모든 감각이 곧 두 사람한테 만나자는 연락이 올 거라고 말하고 있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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