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달에 백신 맞고 운동한 후에 몸 안 좋아서 일주일 정도 앓았거든 엄마는 내가 자취하는데 전화할 때마다 아프다고 한 게 걱정되니까 되려 짜증났나봐 그래서 나한테 그때 화내면서 자기한테 아프다는 말 하지말라고 그랬거든 근데 엄마가 백신 맞은 지 한달 째인데 아직도 자기 부작용 있는 것 같다고 2주..? 째에는 나도 걱정하고 병원에 물어보고 그랬는데 내가 자취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면 한달 내내 자기 부작용으로 아프다고 그러니까 좀 지치는거야 그런 사람치곤 놀 거 다 놀고 할일도 다 하는데 ... 근데 오늘 오랜만에 본가 왔더니 엄마가 자기 이번엔 부작용으로 림프선? 겨드랑이 쪽 부은 것 같다고 만져보라는거임 그래서 만져봤는데 진짜 미세하게 ? 부푼..? 솔직히 난 잘 모르겠어ㅛ어... 엄마가 작년 코로나 초기 때 불안장애로 정신과 약 먹었거든? 코로나 일까봐 작은 기침만 나면 감기약 먹고 조금만 피부 뜨거우면 해열제 먹고 그러다가 결국 불면증오고 입원하고 정신과 갔더니 불안장애라고 감기약 끊으라고 이때 정신과 치료 잘 받고 나아지나 싶었는데 백신 부작용으로 또 이래.. 내가 백신 맞은 지 한달 째인데 아직도 부작용 있는 게 이상하고 솔직히 심하면 일상생활 불가능하다고 걍 엄마가 팔 안쪽 근육이 무리해서 쟘깐 아픈거든가 심리적으로 신경 써서 그런거라고 이제 백신 신경 그만 쓰고 나한테 얘기도 그만 좀 하라고 그럈거든? 그랬더니 완전 화내는 거야 아니 ㅋㅋㅋㅋㅋ엄마는 내가 며칠 아프다고 한 걸로 뭐라했음서 ㅠ 아ㅜ진짜 여러모로 답답하고 화나는거임 내가 말이 심햤던거야?

인스티즈앱
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작은 분식집 운영하다 숨져…의사회 "면허취소법 개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