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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1
이 글은 4년 전 (2021/10/03) 게시물이에요
중고딩때 겉돌고 은따당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뱉는 외모 지적 많이 받았어 

여자가 쌍꺼풀도 없냐,넌 진짜 (성형)언제하냐,(틴트바르는중인데)넌 왕복할 필요도 없이 편도컷 아니냐(입술이 얇아서 바를것도 없다 이런소리임),윗입술이 왜그렇게 들렸냐,마빡 개크다 등등 

내 별명은 오이비누였어.멀겋게 특징없게 생기고 얼굴 길어서... 

수련회때 내 벗은몸보고 가슴이 크고 어쩌구 품평하고 대놓고 가슴에관한 별명으로 불리기도했어 

그때 이후로 대중탕 못갔는데 그래도 지금은 노력 많이해서 조금씩 자존감 회복됐어 

 

근데 그래도 아직 남들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 너무 불안해.가끔 약속시간에 늦어서 옷 하겁지겁 입고나갔을때 별로인거같으면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참다가 중간에 나가서 옷 새로 사입고오고 그래 

친구만나는날에 매번은 아닌데 위에경우처럼 내 생각에 좀 별로 못꾸민거같다 싶은날은 나도모르게 자꾸 아 나 오늘 옷이 진짜 다,나 너무 이상해보여 이러면서 불안한티 엄청내ㅠㅠㅠ 

 

 

극복하는 방법 뭐있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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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걍 화장안하고 거울안보고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면 처음에 신경쓰일지 몰라도 한달후면 너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안남 난 오히려 꾸미는거에 집착할수록 외모 자존감 낮아진다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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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외모 상처가 아니더라도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법은 일단 내가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어렸을때의 나를 위로해주는데서 시작하는 것 같아 오은영 박사님이 얘기하셨던 부분인데 나는 이게 좀 도움이 되더라구 과거의 나야 많이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테니 걱정하지말자 하면서 도닥여주는거? 그리고 사회에서 또 그런 사람 본다면 내가 먼저 거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하니까 맘이 편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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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매일 아침마다 거울 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칭찬을 마구마구 해줘 그게 좀 원초적으로 보일지라도 좋은 방법이야 뭘 하든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듯 스스로에게 그런 칭찬을 함으로써 좀 에너지를 북돋을 필요가 있어 그러면 좀 하루의 시작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돼
그리고 어떤 일을 끝마칠 때마다도 속으로도 좋으니까 스스로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해줘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의 스타일링에 관심을 안 둬 그걸 좀 새겨두는 것도 괜찮을 거야 너무 사소한 흠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말어 예전처럼 널 괴롭히는 애들은 현재 없으니까... 잘 극복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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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객관적으로 걔네가 한 소리가 말도 안 된다는 걸 알았음 좋겠다
여자가 쌍커풀도 없다니 띠용 글 읽던 내 성별 왜 공격받음,?
걔네는 너 인생에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남한테 영향력 줄 방법이 쌉소리하는 것밖에 없는 우스운 것들이야
누가 나한테 욕을 건넬 때 그 욕을 받지 않으면 그 사람 손에 똥으로 남는대
물론 갑자기 누가 욕하면 아프지
그런데 남들 눈이 신경쓰일 때 오늘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너 모습이 별로일지
오늘도 똥을 한가득 안았을 걔네가 못생겼을지 생각했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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