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568355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2
이 글은 4년 전 (2021/10/04) 게시물이에요

자기 전에 행시 써줄게,

좋아하는 단어 아무거나 던져주라! :)



대표 사진
낭자1
연필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1
앗 삼행시?! 연필심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에고 그러네- 낭자들 헷갈리겠다, 그냥 행시라고 고쳤어ㅎㅎ 두 글자도 괜찮아 :) 써서 가지고 올게 잠시만!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연연하고 있다고 말해도 될까요. 실은 여태 당신이 나 보고프다고. 보고픈 마음이 이 글을 쓰게 한다고. 당신에겐 기
필코 잊겠다 약속했지만 나, 이 밤 역시 약속을 한 나를 먼저 잊고 말아요.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1
쓰니 뭐야!!! 쓰니는 천재야 넘 절절하고 애틋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에고 앞부분 신경 쓰이길래 야악간 고쳤어! :) 글이 손에 안 잡혀서 몇 년 동안 못 쓰고 있었는데 그래도 마음에 든다니 너무 다행이야, 좋아해줘서 더 고마워! ෆˊ◡ˋෆ 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2
나자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나는 있잖아. 네가 그렇게 좋았다. 내가 네게 무엇이든, 무엇일 수가 있든 나는 그저 네 곁이면 마냥 좋았어. 지치지도 않던 그 부단한 마음들. 알고 있었니. 마음에도
자전축이 있다면 난 늘상 너였고, 나를 대
신한 그 중심에 몇 번이고 휘둘렸어도 후회한 적 없단 거.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2
허얼..나는 있잖아, 이 부분 너무 좋다....쓰니 마음 띠뜻한 사람이구나...고마워 기분 좋게 잠들게 !ㅎㅎ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잘 읽어줘서 더 고마워 ෆˊ◡ˋෆ ㅎㅎ 오늘은 꿈도 꾸지 말고 푹 자자- 하루 잘 살아내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3
행복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행복하길 빌다가도 나보다는 아니길 빌고. 그러다 또 그 웃음만 생각하면 성과 없이 다시금 너 행
복하길 바라는 거. 내 요즘의 일과.

4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우리는 왜 별만치도 못한 반짝임에 눈멀어서 내달렸을까.
울다 보면 멎을 거란 그 알량에 넘어가서
해 다 저문 이 거리에 또 다시 여길까.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5
혹시 지금도 받나요?!?
"우정" !!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와 타이밍 지인짜 딱이에요..! 잠은 안 오고 뭐라도 쓰고 싶은 기분이라 조금만 글 쓰다 자고 싶었거든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5
허억 대박ㅠㅠㅠ 저도 잠이 안와서 정처없이 돌아 다니고 있었어요!!! 기다릴게용♡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우리 언제 볼까. 저녁 먹을래. 이번에는 내가 살게. 선물은 뭐 필요 없니. 편지는 어때. 새로 산 원피스 입고 가면 또 예쁘다고 예뻐해 주나. 손잡기엔 어색하지. 그럼 웃기만 하자. 눈을 보고, 얼굴 보고,
정말 보고 싶었다고 그 말해주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우리는 어떻게 애인이라 불렸을까. 애,와 인 사이가 이토록 먼데. 뻔뻔한 얼굴로 잘도 발음했다. 애인이란 척을 하며 애-인이라고. 한 번 울면 종적 없이 낯설 거면서. 안녕, 하곤
정작 멀리 갈 거면서. 애인이라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낭자
에고 중간에 할 일이 생겨서 다 하고 오느라고 너무 늦었어요ㅠㅠㅠ 지금은 자고 계실 것 같은데 푹 주무시길 바라요..! :)
내일은 내내 좋은 하루만 되시길 바라구요!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6
혹시 지금도 받는다면..
파도..!!

4년 전
대표 사진
낭자7
퇴사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단어 던져줄 낭자 있니..!9
10.13 01:32 l 조회 947 l 추천 1
몽상 사랑
10.11 23:47 l 조회 298 l 추천 1
본인표출 이상주의자의 무의식 Ⅷ_Short (+) 12
10.11 21:39 l 조회 1665 l 추천 4
Life goes on8
10.08 02:48 l 조회 1078 l 추천 2
이름행시 써드림8
10.05 19:36 l 조회 747
운명
10.05 06:15 l 조회 310
좋아하는 단어 좀 주라22
10.04 01:58 l 조회 1712 l 추천 2
우울한 낭자가 직접 작사작곡 하는데7
10.02 05:55 l 조회 1097 l 추천 3
나의 하루는 종일 멈춰있던 것처럼 1
10.01 01:28 l 조회 1339 l 추천 2
괴식2
09.28 01:54 l 조회 477
사랑?
09.27 00:55 l 조회 310
각자의 사연
09.24 16:39 l 조회 376 l 추천 3
이름행시 초고수 돌아왔도다 오랜만에 후후후후훅 써드림16
09.24 13:58 l 조회 914 l 추천 1
중독
09.22 19:15 l 조회 365 l 추천 1
인터뷰 中
09.16 01:25 l 조회 447
세상에서 제일 너를 사랑할게 라는 말
09.12 17:30 l 조회 1373 l 추천 1
여긴 낭자라고 뜨네??4
09.10 23:33 l 조회 506 l 추천 2
본인표출 이상주의자의 무의식 Ⅶ 13
09.09 22:13 l 조회 1670 l 추천 2
난 꽃이 좋아4
09.09 21:51 l 조회 703
다들 꿈이 뭐야?10
09.09 21:47 l 조회 725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