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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
이 글은 4년 전 (2021/10/05) 게시물이에요
우리 사촌언니네가 뜻하지 않게 유기견을 데려왔었거든 

첨에 데려올 생각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쩌다 연이 닿아서 데리고 왔어 

길거리에서 학대를 많이 당했는지 처음에 친해지기 너무 힘들어했어ㅜㅜ 

경계심도 심했고......언니네 가족이 온 관심을 그 강쥐한테 쏟아부었지 

진짜 예뻐했었는데.....진짜 그 집 막내딸이였어 그 강쥐가 

몇년을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청소할때 문을 잠깐 열어뒀는데 그 사이에 강쥐가 탈출했고 교통사고로 죽었어ㅠㅠ 

길바닥에서 힘들어 하던 애 이젠 평생 춥고 더울 일 없고 편안하고 즐거운 삶 보내게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길바닥에서 죽게 했다고 너무 힘들어했어ㅠㅜ 

진짜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하고......초상집이였음 집이......... 

언니네가 그렇게 가족을 잃고 몇달을 힘들어하니깐 언니 지인이 마침 우리집 강아지가 얼마전에 새끼를 낳았는데 젖 떼면 한마리 분양해가라 새로운 인연으로 모든 아픔을 덮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좀 나아지지 않겠느냐 해서 새식구를 데려왔어 

이젠 그 강쥐가 그 집 막내아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8년 전 이야기야 

막내 강쥐가 8살이 됐고...언니는 강쥐가 나이를 먹을수록 힘들어해 

8년차 되니깐 무섭대 그냥ㅜㅜ 

한번 무지개다리로 보낸 아픔이 있어서 더더욱 두려워 하는것 같아 

거의 9년전 기억인데 그게 아직도 아픔으로 남아있구나 싶어서 더 너무 슬퍼ㅠ 

강쥐들은 왜 인간에 비해 수명이 이리도 짧은건지...맘이 아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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