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07년 이었을거여..독서시간에 교실 안에 책장에 있는 아무 책이나 꺼내서 읽었는데 책이 낡아서 종이 가장자리가 누렇게 변해있었어 종이 가장자리가 누런 것도 엄청 어릴때라 그때 처음 봐서 되게 신기해했었음..발행년도에는 1998년 찍혀있었구 책 읽는데 문장 끝마다 '~읍니다' 이렇게 돼있는거야 분명히 '~습니다' 라고 끝나야 자연스러운데 왜 읍니다 지? 이러면서 뭔가 낯설고 이상해서 계속 읽어봤던 기억이..그러고 나중에 그게 표현이 바뀐거라는걸 알게됐을때 초딩 2학년때 생각이 나면서 되게 신기했음.. 나로서는 뭔가 강렬한 기억이었나벼 그래서 자세하게 기억에 남음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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