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 18이하 30이상은 질병이다. 바디포지티브고 나발이고 아픈거임. 질병코드마저 존재하는 질병임. "난 내 몸을 사랑하고 지금도 건강하고 전혀 지장없는데....???🤔" 거짓말 하지마셈. 지금 잠깐 펄쩍펄쩍 뛸 수 있다고 멀쩡한거 아님. 대학병원가서 건강검진하면 죄다 잔소리부터 시작함. 여자의 경우 생리가 멈추고 몸에 털이 심각하게 많아지기 시작해. 남자는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고 발기가 안돼. 이 단계까지 왔다면 지금 당장 내과 가야만해. 농담아니야 그러다 죽어. "그렇다고 한들 그게 왜 니상관? 피해 안주잖아😠💢" 아님 피해 줌. 보기 불편하고 짜증난다같든 뭣같고 생각없는 이유가 아니라 의료보험료가 매우 상승함. 에이 할 수 있는데 비만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그걸로 인한 의료보험료도 상승하고 있어. 그래서 정부에서 설탕세 도입한다~ 하고 나왔던거. 피해주지마셈. 정신과를 가던 내과를 가던 가서 도움받고 비만클리닉 시작해. (물론 뚱뚱한게 보기 싫다는 멍청한 소리하는 애들은 좀 꺼져 니들도 병원다녀 제발) "난 먹는 것도 많이 안먹고 계속 움직이는데 살이 쪘단말야😩" 아주그냥 입만 열면 구라지 아주. 실제로 유전적으로 네 체중이랑 키가 얼마가 될지 정해져 있긴해. 근데 그게 BMI지수 30을 넘을 순 없어ㅋㅋ... 그리고 식습관 당장 체크해보면 100이면 100 양도 많이 먹고 먹는 것 자체도 문제가 많은 음식임. 그냥 니가 많이 먹고 안움직이고 게으르고 참을성이 없는거임 슬프게도 이게 진짜임. 사는건 원래 힘들어. 먹는 재미 중요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아. 절재라는 걸 하고 살아야지. 그건 음식 중독이야. 왜 네 마음이 허전하고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외로운 감정들을 음식으로 풀어? 네 감정을 마주하고 싶지 않고 감정은 복받쳐오고 음식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으면 턱끝까지 꽉차오르니까 잠시나마 괴로운 생각들이 들지 않으니까 행복하다고 착각하는거 아니야? 만약에 말이야 음식이 땅에 떨어지거나 쓰레기통에 쳐박아져있는데도 먹은 적이 있거나 먹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면 전형적인 식이장애야 치료받아야만해. 당장 병원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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