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피규어도 수집하고 그릇도 수집하고 자석도 수집하는데 텀블러는 모으면 안되냐는 사람들 많은데, 텀블러라는 물건 자체의 의미랑 너무 모순되니까 그저 어이가 없음. 스벅은 결국 이게 돈이 되니까 또 내고, 그걸 또 사고, 무한반복. 애초에 종이빨때니 뭐니 환경생각한단 얘길 안했으면 몰라(물론 그거라도 실행해서 다행이긴 함) 참.. 마치 패키지와 기타 부품은 환경생각한다고 간소화시키면서 충전단자는 고집부리는 애플같달까.. 말하다보니까 애플도 킹받음. 저 진짜 아이패드랑 아이폰 같이 좀 충전하고 싶은데요… 게다가 이번에 낸 리유저블도 결국엔 똑같은 플라스틱이었고, 영구적 사용은 불가할뿐더러 색소까지 들어가서 리사이클은 어렵다 함. 스벅만 싸잡아 욕하자는 거 아님. 다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지만 스벅은 한국 뿐 아니라 잔 세계적으로 워낙 큰 브랜드기 때문에 영향력이 분명 큼.. 할로윈시즌 제품이 또 나오길래 그냥 주저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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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캣츠아이 윤채 10년 전 사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