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는 6형제 중에 셋째로 태어나서 형제들 중에서 유일하게 말씀 못 하시고, 귀가 안 들리셔. 그런 나는 한 번도 부끄러운 적 없었고. 아무튼, 어제 할아버지 간호하다가 고모인가? 아빠한테 들었는데 증조할아버지가 할아버지 네살 때 산에 데려가서 혼자 집에 찾아오기를 시켰나봐 근데 밤 늦게까지 우리할아버지가 안 내려오니까 마을 돌아다니면서 할아버지 찾으러 다녔대 우리 할아버지는 뭣도 모르고 길 찾으러 다니다가 진달래길 따라서 내려왔는데 그런 우리 할아버지 보고 화가 나서 장작으로 우리 할아버지 막 때렸다더라 ㅠㅠ 우리 할아버지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ㅠㅠㅠ그리고 그 4살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렇게 때려 ㅠㅠㅠ 휴 내가 우리 할아버지 평생 지켜줘야지 우리 할아버지 안 아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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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충격인 삽살개 머리 밀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