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 a랑 b 중에 어디로 갈지 엄마랑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는 a가 좋은 거 같다고 함 근데 오늘 내가 a에서 회사 출근해보니 버스 배차 때문에 너무 오래걸려서 엄마한테 방금 전화로 말했더니 그럼 버스타지말고 역까지 걸어가라고함 (역까지 걸어서 3-40분) 그래서 내가 말이 안된다함 그랬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니 동생 내일 대학 면접 따라간다고 엄마가 회사에서 내일 일까지 다하고 지금 늦게 퇴근하는데 너까지 엄마를 왜 괴롭히냐 지금 야근하고 힘들어죽겠다” 엄청 화내 이거 내가 눈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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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 공개한 전하지 못한 편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