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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4년 전 (2021/10/12) 게시물이에요
요즘 걱정거리 고민거리 함든거 다 적고가 내가 한줄이라도 진심 담아서 위로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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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취업이 너무 안된다 ㅠㅠ 이력서 넣고 조건이 너무 안좋아서 거절한거 후회될정도로 면접 연락도 안와...백수 10개월째에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너무 걱정된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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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조급한 마음 잘알지 나빼고 다 앞서나가고 있는데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그런 마음 나는 그럴때마다 오히려 천천히 생각하는게 더 도움이 되더라 조급하면 되던것도 잘 안된다 그러잖아! 그리고 진짜 이런거 운명론 같고 약파는것 같긴한데 사람이 정말 뭘해도 안되는 것만 같은 그런 시간들이 있더라고 지금 지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힘들던 시간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순간에 내가 성장했음을 느끼게 되더라 익인이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도 언젠가는 끝나게 될 인생의 굴곡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해지지 않을까 인생의 그래프는 내리막만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그 내리막의 끝이 어딜지는 몰라도 언젠간 다시 올라갈거라는 믿음 하나로 노력해보자! 과거에 네가 조건이 안좋아서 거절한것도 결국 그 과거 속 너의 선택이니까 너의 그 선택이 너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줬다는 생각을 갖고 익인이가 조금만 더 버텨내면 좋겠다! 지금 이순간의 고민들이 먼 훗날에는 너의 의미있는 과거로 남기를 바랄게 시간도 늦었는데 얼른 자구 또 아침에 잘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보자! 너를 위로했던 한명의 사람으로써 항상 응원할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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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야 너무 고마워....ㅜㅠ 그냥 가벼운 위로면 될거같았는데 이렇게 긴글로 위로 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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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필기는 합격했는데 커트라인으로 딱 합격한거라 면접 잘봐도 떨어질까봐 너무 걱정돼.. 필기 비중이 조금 더 크거든… 면접으로 뒤엎을 수 있을까? 이거 떨어지면 진짜 답없어서 더 우울해….내가 이거 만약에 떨어지면 절망감,비참함을 감당 못할까봐 무서워…. 정말 붙고싶어서 미칠정도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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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솔직히 이건 네가 너를 믿어야 괜찮아질것같아 아직 면접도 안봤는데 벌써 떨어질 걱정부터 하고있다니 !! 근데 솔직히 나도 걱정진짜 많고 특히 익인이 처럼 커트 맞춰서 합격한거면 더더욱 걱정이 많을것 같긴한데 진짜 그냥 자기자신 믿는거 말고는 답이 없더라 나도 이런적 정말 많았거든 그런데 그 붙고싶다는 간절함이 긍정적이게 작용할때도 많지만 익인이 상황처럼 만약 떨어지면 정말 비참하고 절망감을 감당못할것 같다 이런식으로 부정적이게 작용할때는 오히려 독이 되더라고.. 간절함의 방향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아 떨어지면 비참하고 절망스러울것 같다 보다는 붙으면 좋겠다 이런 긍정적인 쪽으로? 솔직히 나도 그렇게 벼랑끝에 몰려서 아등바등 대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그냥 초연해졌어 내가 이 길을 가다가 무너지면 나를 감싸줄 또다른 길들이 있겠지~ 이런식으로! 그리고 실제로 지금 너에게는 이 시험의 합불이 인생의 전부일 수 있지만 나중에 정말 나중에 보면 또 다를수 있단 말이야 네가 그 길을 간다하더라도 또 맘이 바뀔수 있는건 시간문제고..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일단은 최선으로 노력해보되, 만약 떨어졌을 시 네가 어떻게 다시 일어서서 어떤 길을 걸어야할지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지금이야 잘 떠오르지 않고 난 이길을 꼭 갈건데 굳이 다른길을 정해야할까? 싶기도 하지만 익인이 말대로 떨어지고 절망감, 비참함에 사로잡혔을때 너를 그 속에서 빠져나오게 할수 있는것 또한 또다른 길일거란 말야.. 지금으로썬 붙어서 네가 원하는 길을 갈수 있기를 응원하겠지만 네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네 인생이 끝나는건 아니니까 항상 크게보고 넓게보고 긍정적이게 자기자신을 믿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네가 노력하고 신경쓴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고 너에게 이런 조언?을 해준 한명의 사람으로써 앞으로의 너를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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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말 고마워 몇달간은 수많은 불합격 글자를 보며 절망하고 울면서 보냈거든.. 다른 친구들 합격하는 것 보면서 속으론 질투도 하고, 자책도 많이 하고..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들이였어. 그러던 와중에 정말 마지막 기회인 곳에서 필기시험은 합격했는데, 그와중에 커트라인으로 합격하다보니 이번년도는 그냥 신이 날 버렸나 생각할 정도로 우울했어.. 면접준비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시덥지도 않은 남들이 말하는 정보들 보면서 난 안되겠다 안되겠네 이렇게 내 가능성을 단언지었었어..너의 글 보면서 정말 울컥했어. 너 말이 다맞아. 간절함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가니까 매일매일이 고통스러웠어. 그래서 생각을 바꿔볼게. 일단 최선을 다하되, 나 자신을 믿어볼게. 나를 챙겨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나도 날 믿지않으면 누가 날 믿겠냐 생각이 드네.. 정말 고맙다. 몇달간 너무나 힘들었거든. 생각의 방향을 바꿔볼게. 비록 익명 커뮤니티지만 너의 말이 날 다시 일으켜세운거야. 정말 고마워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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