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오래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간관계가 아무리 친했던 친구들이 언제나 내 곁에 있을 수는 없더라고. 무슨 특별한계기가 없더라도 상황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서로 바뀌면 옛날과 같은 사이가 되지는 못해서 외로워질수밖에 없더라. 근데 결혼하면 법적으로 묶여있고 같이 매일 생활해야하니까 안맞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별하는게 쉽게할수가 없잖아. 또 아이를 수단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다들 애때문에 같이 산다고들 하니까 서로 안맞더라도 맞춰나가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러면서 평생 같이 사는게 결혼한 관계가 다른 관계랑 다른거 아닐까 싶어.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왜 결혼하면 배우자를 인생의 동반자라 하는지 알겠다. 그래서 결혼은 더 신중하게 해야하나봄 외로움많이 타고 인간관계에 회의감들어서,, 다 그런건 아니니까 나한테만 해당되는 말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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