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2차면접은 미뤄졌고 그래서 학교 개강하고 나서야 수업듣고 실습시험 준비하면서 부랴부랴 준비해써 면접 무난하게 보고왔는데 1차면접에서는 아 뽑힐 것 같은데? 라는 느낌이 왔지만 지금은 아 애매한데.. 그래도 면접도 평타쳤고 평소 나처럼 밝게 인사하고 미소도 짓고 했으니 250명 중에 100명에 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 들어ㅋㅋㅋㅋㅋ 다른 대병 취준한 친구들 이미 다 취뽀도 하고 떨어진 애들은 차라리 맘 편하게 종병 준비하는데 난 최합 결과가 늦게 나와서 중간고사 준비도 하면서 혹시 몰라서 다른 종병 자소서랑 면접 준비도 해야하고.. 진짜 이거 하나만 합격하면 다 철회하고 중간고사 공부만 집중해서 하면 되는데 사람 마음이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불안함만 커지고 유튜브에 취뽀한 간호학과 브이로그 보면서 부러워하고 매일매일 간절하게 바라는데 … 합격했음 좋겠다 불안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체력으론 지치고… 나 진짜 인생에서 이렇게 무언가 간절히 바라본 적 없는데 진심으로 합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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