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당연히 해야할 일 안해놓고 나때문에 불이익생겼다고 밤 12시에 양해도 없이 다짜고짜 전화 걸고 전화 안받으면 카톡으로 자꾸 뭐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 이제 거의 한달째 되가는거같은데ㅠ 그리고 막 들은게 있다고하면서 협박하는데 난 그사람이 협박할만한 짓 한 거 없어서 겁주려고 없는말 지어내구 과 사람들도 (교수님포함) 다 내 잘못 없다고 할 정도로 난 진짜 할 일 했을 뿐이야ㅠㅠ 이 일 생겨서 본인이 본인 이미지 망친건데 다 내탓으로 돌려.. 나때문에 교수님한테 낙인찍히고 과 사람들이랑도 어색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