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들어와보니까 거의 다 나랑 비슷한 성적으로 들어온 애들이니까 뭔가 더 자기객관화가 되는 기분이라... 절대 욕하고 싶은 게 아닌데 다 이렇게 살다가 월 200 받으면서 그냥저냥 취업하고 살 생각하니까 좀 암담해서 현타 매일같이 받거든 전공 자체는 적성에 좀 맞다 생각하는데 교수님들도 상담하면 너는 높은 학교를 가야 니 그릇을 맞출 수 있을거라 그러시고 걍.... 현역 때도 아쉬움 많았거든 수시원서 6장 다 써보지도 못했고 이래저래 애매했었음 이제와서 재수하면 좀 에반가 ㅋㅋㅋ ㅜ 부모님도 내가 경제수준 지금 집안사정이랑 비슷비슷하게 대물림 받아서 사는 거 안 좋아하시거든.. 지원은 많이 안 해주실 거 앎 내가 알바해서 벌어서 공부해야 되긴 해 지금도 알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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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