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전에는 영상볼때 불안정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다른 느낌이 들었음
원래는 자기 좋은 말만 듣고싶어하는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피드백도 듣겠다고 했고 자기가 더 강해지겠다고 했음
그리고 원치않은 임신도 아니고 자기는 아기를 가지고 싶었어서 축복이라고함
수입도 많고
본인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하는게 왜 쿨병인지 모르겠다
원치않은 임신+ 21살+ 대학생이면 걱정되고 그랬겠지
하지만 아니니까 응원하고싶은건데
본인들은 얼마나 갓생을 살길래 굳이굳이 욕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