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나도 알아 나 답답한거ㅠㅠ 고치려고 하는데 어렵다 너무 원래 전연애는 할말 잘 했는데 그리고 일할때나 밖에서도 내 의견 잘 말하는데 지금 애인한테는 내 의견을 잘 말을 못해ㅠㅠ 나도 고치고싶다 말 잘 못하는 거 고친둥이들 있니 뭔가 말하면 엎드려 절받기라 생각되는건가?무튼 내 맘이 뒤숭숭..ㅠㅠ 다들 답답하게해서 미안해 책 내용은 밑에 첨부할게~~
을의연애라고 책을 읽다가 속상했던 맘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사진찍어보냈어ㅠㅠ 근데 반응이 없는거에 내 맘이 좀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어 내 맘은 왜 이럴까ㅠㅠ 내가 방해안할게라고 말한게 좀 너무한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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