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작아니고 모든걸 다 걸고 실화인데 예전에 다른 익명 어플에서 어떤 분이 자기 엄마가 무당이고 자기도 신기가 있어서 신기하다고 자기의 신기를 한 번 테스트 해보고 싶다고 댓글 달면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준다고 해서 심심해서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이 거의 100개 정도 달렸거든 근데 그 분이 몇몇 댓글에 답글을 달았는데 딱 나한테만 혹시 해외에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냐고 내가 바다 건너서 해외로 나가는 게 보인다면서 해외 관련된 댓글을 단거야 근데 ㄹㅇ 여기서 개소름 돋은게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해외에 관심이 많아서 노래도 팝송만 듣고 할리우드 스타들만 좋아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해외 엄청 좋아하는 걸로 유명했고 내 실제 꿈이 해외로 나가서 사는 거였는데 엄마 지인분이 해외에서 가게를 차려서 엄마가 나보고 해외 좋아하니까 내년에 거기서 일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내년에 실제로 해외로 가게 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사람이 주작일 수도 있고 그냥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는데 그 수많은 댓글 중에서 딱 나한테 해외 관련된 말을 하고 내가 봤을 때 그 사람은 진짜 주작이 아닌 느낌이였어 진짜 이것만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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