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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
이 글은 4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왜 이런걸까...인성파탄자 같아 

나이 어린 아이돌들이 뭐 스마트폰 바꾼다고 사양 관련해서 얘기하면 나는 그걸 이제 전공으로 배우니까 속으로 쟤네는 반도체 소자 작동 원리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사양을 따지지 이런 생각 하고 

애인이 자기 데스크톱 사양 얘기하면서 뭐 램이나 CPU 얘기하면 용어 뜻도 모르면서... 프로세서 성능 개선 원리도 모르면서 같잖다 이런 생각 하게 돼 자꾸ㅠㅠ 당연히 겉으로 티는 안냄 

따지고 보면 나도 아는 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리고 나도 내가 잘 모르는 분야들 뭐 노래든 영화든 막 평가하고 다닐텐데 왜 이러지 

영화평론가만이 영화를 평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미식가만이 요리를 평할 수 있는 건 아닌데... 내가 되게 실용적이고 어려운 학문을 배운다는 이상한 뽕에 취해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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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꼰머의 길로 들어서기 직전 같은데.. 빨리 빠져나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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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이상한 뽕 맞는듯...빨리 고쳐야지 남들한테 조금이라도 티나면 전공뽕 취해서 사는 애 취급 당할지도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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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세상이 공대 관련된 것으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녀..실무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대학생인데 남들보다 그 분야에서 조금 더 배웠다고 남들 무시하는 거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임 몇 학년인진 모르지만...나중에 이불차기 전에 빠져나오자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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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개이상해 정신 차려야 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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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 지식 곡선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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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익보다 더 뛰어난 교수도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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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헐 그런듯 아직 덜 배워서 그런건가....? 이제 막 전공과목들 배우기 시작해서 이상한 뽕 들었나봐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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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뽕 맞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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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기만의 세상에서 빠져나와야 할듯.. 나도 공댄데 한번도 그런 생각 든적 없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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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작동원리 몰라도 제일 좋은 거 사고싶은 마음에 자꾸 비교하고 찾아보고 그러는건데 그걸 가소롭게 생각하면 안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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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디선가 얼렁뚱땅 들어본 말로 자기가 아는 척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들이면 나도 뭘 안다고 떠들을까 싶긴한데 쓰니는 뭐랄까 자기도 이미 아는 것 같지만 이상한 뽕에 취해있는 것 같엌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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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평소에 다른 부분으로 열등감 심해…? 아무리 학력 대단하고 잘나가도 그런 식으로 남 무시하는 사람 한번도 못 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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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어어어어 헐 이거 맞는 것 같아...학력 쪽으로는 아닌데 암튼 열등감 심한 분야가 딱 하나 있어 공부랑은 전혀 관련 없는 분야긴 한데 뭔가 그 열등감이 내가 제일 잘하는 분야인 공부 쪽으로 뭔가 비뚤어지게? 표출된 것 같아ㅠㅠㅜ내가 딴 건 몰라도 공부는 잘 해 이런 마인드인것 같아 고쳐야겠다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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