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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9l
이 글은 2년 전 (2021/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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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진짜 중학생이던데 하
2년 전
글쓴이
솔직히 보면서 좀 더 부모님한테 제대로 잘못된거라거 말해줫으면했는데.. 아 걍 애만 너무 안쓰러워.. 하
2년 전
익인2
화장실에 40-50분 있다고 했나...? 인포에서 글로만 봤는데도 진짜 답답하구 너무 불쌍했어 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6
할 왜 그렇게 오래 있는대???
2년 전
익인7
그냥... 이유없이 그냥
2년 전
글쓴이
첫째가 무기력증.. ㅠㅠ 솔직히 집에서 폰도 제대로못해 아무것도 못하니까 그냥 진짜 무기력해서 화장실에 40-50분 있는듯..
2년 전
익인6
허걱,, 그렇구나..ㅠㅠ
2년 전
익인3
나도봤는데 내 가슴이 답답하더라ㅠ.....
2년 전
글쓴이
아니 그닉간.... 진짜 너무 답답해서 당사자는 오죽할까 싶음 ㅠㅠㅠ
2년 전
익인4
아니 진짜 부모 정신차렸으면....아무리 군인이었다해도 아들이 자기 부하야? 자식인데 아들 부를때 어이! 이렇게 부르는거보고 식겁함
2년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 걍 첫째를 자식으로 생각을 안하는거같던데... 하..
2년 전
익인5
집안나가는게 다행이더라 애기가 숨쉴구멍이 없어보였어 ㅠㅠㅠㅠ 중3도 애기아니냐 엄마아빠다 너무심함
2년 전
글쓴이
난 진짜 집앞에 나가는것만으로도 애가 엄~~~청 참았다고 생각함.... 진짜 착한거같음 솔직히 부모한테 욕한것도 참다참다한걸로밖에 안보임..ㅠ
2년 전
익인5
욕이라도 안하면 애못살듯..그나마 그거라도하지 착하기도 되게착하더라
2년 전
익인7
진짜로ㅜㅜ 내 예전의 그때 보는 것 같아서 લ 안타까웠어ㅠㅠㅠ 자식이 자기 부하야 뭐야... 왜 애한테 그러셔요.. 다른 회차는 정말 이런 생각 덜 들었는데 이번 회차는 부모 잘못 맞다고 봄.. 왜냐 울 아빠가 그랬거든 울 엄마 위치가 어머니 포지션이었어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 + 아빠가 애한테 크게 해코지할까 봐 급하게 말리고 오히려 엄마가 લ 큰 소શ 내서 애 혼내는 포지션..
게다가 하는 말도 똑같았어 집이 싫어서 나간다고 결국 진심 토해낸 건데 걷다대고 엄마는 나가라고... 진짜 너무 너무너무 속상했다

2년 전
글쓴이
나도 약간 우리아빠 심했을때랑 비슷해서 진자 이입하면서봤어.. 펑펑운듯.. ㅠㅠ 익인이도 행복했으면 좋겠따
2년 전
익인8
난 이번 거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볼래...
2년 전
글쓴이
응응.. 차라리 그게나을듯 지금 다음주보고시퍼서 미치겟어
2년 전
익인8
아 이번주가 결과가 아니었어? 3회씩 하는 구나...
2년 전
글쓴이
아 이번주 결과맞음!!! 내가 오늘본게 이번주꺼라고 착각해따..ㅎㅎ
2년 전
익인9
내 학창시절 생각나서 ptsd오더라 진짜 숨안쉬어짐
2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도 펑펑 울정도던데.. 지금은 괜차나?? 익9도 행복하길
2년 전
익인10
진짜 너무 안타깝고 나같아서 더 보기 힘들었음
2년 전
글쓴이
나도.. 걍 이입되서 미치겠음 ㅠㅠ
2년 전
익인11
아진짜 솔직히 아빠 엄마 둘다 너무 화나 왜저러시는지 자기 마음에만 들게하는게 너무 화난다 진짜 오은영박사님은 어떻게 저렇게 참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다 ㅜ 아
2년 전
익인11
물론 자식이 답답할 수 있는데 감정을 수용 해준 적이 단 한번도 없고 이랫다 저랫다 하고 아예 총체적 난국이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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