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에 엄청 큰 일이 나서 성격이 정말 바뀐경우 - 이건 mbti 아니어도 성격이 변한다고들 하니까.. 2. 환경이나 상황이 변한 경우 - 나같은경우엔 공부 겁나 열심히할때 T나오다가 그 상황 벗어나니까 본 성격인 F가 나온듯함 3. 자신에 대한 성격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 - 당연히 자기가 체크하는거라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이 달라졌을때, 예를들면 나도 당연 T라고 생각했는데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니 비교했을때 내가 생각보다 감정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고 감정기복도 있다는걸 알게됐음 이상 mbti 과몰입러였습니다.. +) 아니면 정말 수치가 51:49라서 테스트하기 직전 사건들에 의해 왔다갔다 하는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