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고령화로 인해 지금 국민보험의 수지는 매우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지금 이 속도로 현재의 의료정책이 지속된다면 20대인 내가 고령화 인구가 되었을 때 과연 제대로 된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을까 의문임. 기사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의 현실은 2024년이면 누적적립금이 고갈되고 2027년에는 누적 적자가 16조6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고 함. 그래서 영리 병원을 일부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와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리병원은 설립되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한달, 일주일 보험료 내고 엄청나게 낮은 가격으로 몇억원에 달하는 수술 받는거 못하게 막았으면 좋겠음. 최소 몇개월 이상 의료보험 납부한 사람들에게만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으면 좋겠음. 외국인 건보제도의 개선이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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