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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8
이 글은 4년 전 (2021/10/26) 게시물이에요
가정형편이나 엄마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음 좋겠는데 생각이 잘 안바뀌나봐 ㅠ 부모님 이혼했을때도 얘기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고 가정형편 안좋아져서 엄마 식당에서 알바할때도 애들한테 거기서 일한다고 말하지 말라고 돌아서 가라고 그러고... 지금 사귀는 남친한테도 새아빠인거 말하지 말라고 그러고 인사시키지 말라고 그런다? 창피하대 그때마다 괜히 마음 아파 이게 왜 창피한 일인지 모르겠고 그만 창피해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남 시선을 너무 의식하는 것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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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 엄만 너무 당당해서 문젠데 은근 부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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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엄마가 그런부분에서 위축된 모습 보이는게 너무 싫어...이혼이 흠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데 못사는게 죄도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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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 거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 쓰니같은 딸있으신데 왜 그럴 실까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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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우리끼리 남 시선 의식 안하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주변 평판을 중요하게 생각하나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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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마 사회생활하시면서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 그러신걸수도 있을거같아.. 주변인들의 함부로 하는 말들에의해서 상처받으신듯.. 알바하시다가 나이많은 진상들이 어머니한테 함부로 대했을수도있고.. 그럼 내가 이런일하는구나 우리딸한테 보여주기싫다 하면서 스스로 작아지신다거나.., 이혼에관해 뒷담화같은 안좋은소리를 많이 들으셨다거나..
난그래서 우리부모님도 비슷하게 "집이 넉넉하지못해서 해준게많이없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실때 난 돈많은 부모하나도안부럽고 그냥 지금의 엄마자체가 좋은거라고 누구랑바꾸라해도 절대안바꾼다 뭐이런식으로 이야기했던거같아 지금보다 더 형편안좋아져도 사랑하는마음은 똑같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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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후 진짜 그런걸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 진짜 머리 잡고 투포환 던지듯이 던지고 싶다... 난 엄마가 그런 소리할때마다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내가 나중에 돈 벌어서 엄마 일 안하게 하고 손목 들지도 못할 금팔찌 해준다고 최고로 맛있는 식당도 데려가준다도 하는데...ㅠㅠㅠ진짜 뭐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 인생이나 돌아봤음 좋겧어..

그리고 일하다가 진상은...나 엄마 일 도와주려고 같이 한적있는데 진상 아저씨가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자쯩나서 울뻔했어...그런것도 영향있나... 아니진짜 왜 세상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아서 착하고 좋은 사람 상처받게 하는거야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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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ㅜㅜㅜ아이고... 그런일이 있으셨구나...ㅠㅠ 그런영향이 아마 굉장히 클거같아.. 본인스스로 작아지신부분도 있겠지만. 쓰니한테 그런모습보여주시면서 더 그러셨을거같어.. 자식한텐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고 지원아낌없이해주고싶은게 부모마음인데 안좋은경험도하시고 세상에 그렇게함부로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다보니까 그런 사람들때문에 혹시나 본인때문에 쓰니도 상처받을까봐 일부러 일하는거 말하지말라하시고 그러신부분도 있을거같아..(본인이 알바하시는걸보고 쓰니 지인이 쓰니한테 상처를줄까봐)
한번 트라우마가 되시면 한번에 생각을 바꾸는게 참 힘들기때문에.. 그래서 그동안 말해도 잘안바뀌셨을거구 한순간 마음이 변하시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계속 쓰니가했던대로 응원해드리고, 지금보다 더 안좋은환경이 혹시 오더라도 똑같이사랑한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지지해드리면 점점괜찮아지시지않을까.. 티는 안내셔도 조금씩 힘이 되실거같아. 그리고 "엄마 나를 위해서도 엄마스스로 당당해졌으면좋겠어 엄마가 어떤직업이고 얼마나벌고 그런것보다 스스로당당하고 행복해하고 그런모습이 오히려 나한테 힘이되고 엄마가 속상해하는거 계속 지켜보는게 내가너무마음이아프고 힘들어 " 이렇게 쓰니입장에서도 얘기하는것도 좋을거같아
그리고 머리로는 어머니탓이 아닌거알아도 옆에있는 쓰니도 많이 지쳤을거같은데 ㅠ 쓰니마음도잘 달래줘.. 쓰니같은 속깊은 딸이 있어서 그래도 참 든든하시겠고 다행이다는생각이든다.. ㅠ! 횡설수설이라 미안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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