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7-80%이상이 '부작용' 위험을 무릅쓰고 항체 만들려고 백신을 맞았음.
백신의 목표는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것'이 최종목표임.
그 과정에서 백신은 시간적,물리적인 소모는 당연히 드는거고.
위드 코로나를 이미 하고있는 나라들이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앞으로도
당연 이 과정에서 확진자 증가감소에 따른 전진후퇴를 반복할거임.
물론 백신패스가 미접종자 입장에선 접종자체도 부정적인데,
패스까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게 어불성설인건 앎.
그런데 접종자 입장에선 바보도 아니고 우리가 더 나아지려고 맞는건데
그에 따른 아무런 복지가 없다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기가 더 힘들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아예 패스에 따른 미접종자 배척을 하느냐? 것도 아님.
한명이라도 더 이용할 수 있게 전세계는 pcr 음성확인서 만들었음.
사실 음성확인서 안 만들었으면 이거야말로 전세계인들한테 뚜드려 욕먹었지.
2차 접종자도 해외에서 국내로 넘어올 때 자가격리 하루, 코로나 검사만 5번하는 세상에서 살고있음.
코로나 백신은 독감주사처럼 연례적으로 맞아야 안 걸리는 세상에 살고있단 말임.
현실은 모두가 좋든싫든 코로나 바이러스에 공존하며 살고있다는 것만 알아줬음함.
결국 미래엔 다들 마스크 벗고싶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