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로는 도련님이 어렸을 적부터 이곳저곳 많이 아팠대 그래서 그런지 어머님의 보살핌을 받는게 일상이었나봐 문제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부턴데.. 어머님의 손길을 나한테서 찾는 것 같아 걱정이야. 배 아프다고 그러면 무작정 배 문질러달라고 하다 안해주면 또 삐지고 몸 아픈 곳 마사지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잦고.. 심할 땐 밥을 먹여달라고 했던적도 있어. 남편은 그냥 엄마가 그리워서 그러는 것 같으니 적당히 해주고 말라는데 그렇다 한들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ㅠ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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