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3살인데 고등학교때부터 하고싶은게 없어서 취업잘되는 컴공과나와서 남들보다 뒤쳐져도 그래도 해보겠다고 졸업까지했눈데 처음 취업하려던 곳은 알아주는 중견이였는데 입사대기중에 취소되고 그러면서 입사시기놓쳐서 어영부영 간 두번째 회사는 공고랑 다르게 프리처럼 파견보내는 회사여서 하루만에 나오고... 그렇게 공백이 5개월이 되어버렸어 이렇게 두번 크게 틀어지니까 지금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정도로 마음이 아파 가만히 있어도 눈물나오고 입안도 다 터지고 밥생각도 안나고.. 다들 최악의 경우를 항상 생각해놓잖아 근데 두번이나 그 생각했던 최악보다 더 최악이니까 버티질못하겠어.. 괜찮은척도 이젠 못하겠어서 부모님한테도 울고불고 기대게되고 사실 그만하고싶은데 그냥 맘편해지려고 그만하고싶은걸까봐 불안하고 자꾸 날 의심하게되더라고 부모님도 내가 좋아하는거 찾고싶다하면 지원해줄거 아니까 그거믿고 이러는거같아서 날 자꾸 의심하게돼.. 어쩌다 이렇게 꼬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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