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밥 시켜먹기로했는데 내가 콩나물을 안좋아하거든..? 근데 친구가 얼마전부터 뼈찜 얘기하고 방금도 뼈찜 얘기하길래 그래 그럼 오늘은 뼈찜 시켜먹자 이랬어. 그리고 내가 엄카로 내가 사줄테니까 가격 적당한 선에서 뼈찜 집 찾아줘봐라 이랬는데 배달비 4천원, 총 3.6이라는거야.. 너무 놀래서 내가 배민 켜서 내가 다른집들 찾아보니까 소자에 2만원 안되는 집들도 많은데 저기를 고른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저긴 너무 비싼거같고 여긴 어떠냐 하고 물어보니까 별론데.. 별론데.. 여기(자기가 찾은집)은 국물도 큰거 하나 주던데.. 이래서 내가 그럼 엄카말고 내 카드로 시킬테니 돈 반반 나눠서 하자그랬어. 그랬더니 왜 그쪽으로 흘러가냐면서 그냥 뼈찜 안먹겠다고 내가 먹고싶은거 아무거나 시키래 ㅋㅋ... 아 화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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