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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
이 글은 4년 전 (2021/10/28) 게시물이에요
그냥 끝인건가 세상에 내가 없다는게 넘 무서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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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태어나기 전 생각해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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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걸로 돌아가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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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너무무서운데 내가 사라지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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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거진짜 궁금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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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렇게 아득바득 살 이유가있나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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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 다 부질없어보여 죽으면 다 끝인데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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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222 그냥 적당히 살다 가고 싶은데 적당히 살려고만 해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게 현타 와.. 이렇게까지 했는데 이만큼정도밖에 못 산다고? 이런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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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사후세계고 뭐고 그냥 없을거같음,, 나도 내가 이세상에서 사라진다면 넘 무서울거같아 ㅜㅜ 우리 오래오래살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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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생 세상에 남고싶다ㅜㅜㅜ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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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촛불이 꺼지는 것처럼 나라는 존재가 지워질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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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섭지않아..? 내 기억 내 자아 이런게 다 한순간에 컴터 꺼지듯 없어지는거 생각만해도 넘 무서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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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무섭진 않고 약간 허무한 느낌도 들고 궁금하기도 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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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맨날 그생각해 어떤 사람들이 잠잘 때라고 생각하라는데 잠잘 때 우리의 의식도 없고 진짜 무 자체인데.... 난 그게 넘 무서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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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섭진않은데 뭐라해야하나 허무한 느낌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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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현타오는 건 이해하는데 무서운 건 어떤 면에서 무서운 거야? 그냥 없어지는 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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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냥 나라는게 세상에서 없어지고 생각도못하고 자아도 없어지고 현생의 기억도 없어지고 그냥.. 무의상태로 돌아가는게 너무너무무서워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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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 나랑 진짜 다르다.. 난 기억이 사라지고 모든 게 사라지는 거면 본인 입장에서는 후련해진다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남아있는,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무섭지 않을까 생각해왔어 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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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스위치로 불 탁 끄듯이 세상과의 연결이 끊어질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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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좋을것같아 눈 뜨고싶지 않아 내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사후세계도 궁금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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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후세계 있을것같아?!???? 무교지만 뭔가 있었음 좋겠어.. 근데 없는거같기도하고 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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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 잔향을 남기고 가는거지.
내 존재는 사라지고 없지만 생을 살며 남아있는 사람들은 내가 남긴 잔향들을 맡을 수 있는 것.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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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이먹으면 죽음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건데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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