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혐오발언하고 자극적인 매체를 많이 접하다보니 애들 행동도 점점 어린아이답지않게 때묻은 행동들을 하는데 정신은 아직 미숙해서 철없는 큰 사고를 칠 때가 많음 하지만 책임감은 없어서 뒷처리는 다 학부모나 보호자 교사 등 주변에서 해야함 학교에선 젊은 선생님 희롱하고 조롱하는 애들도 부지기수 자기보다 몇년은 더 살고 더 열심히 치열하게 공부한 교사들을 자기들의 얄팍한 지식으로 무시함 자기들끼리도 약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을 찐따라고 부르면서 조롱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최근 2년은 코로나때문에 학교안가서 사회성 결여되고 공부도 등져서 어른들에게 할말안할말 구분 못하고 예의 못지킴 온클수업시간에는 몰래 딴짓할 수 있으니 공부도 점점 못하고 자기통제력도 잃어가는데 다들 그런 상황이니 심각성도 모름 아닌 애들이야 있겠지 어느 시대때나 정상적인 사람들은 늘 있음 멍청하고 예의 없는 애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