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원래 자기전에 전화를 하거든? 근데 지금 갑자기 예전에 식당 알바 했을때 친했던 형이 애인 집 근처왔다고 얘기하자고 불러서 나갔다온다는데... 뭔가 이상해..아니 그 알바한지 1년이 훨씬 넘었고..거의 2년...? 그리고 알바 두달은 했었나..하다가 취업해서 별로 하지도 않고 나갔고 우리 서로 폰 보는데 그 사람이랑 연락한적도 없음,,,, 애인이 애초에 친구가 없어서 (같은 대학교라 친구들 다 알고,, 일 시작하고 나서 지역도 멀고해서 거의 안만나고 연락도 안하는거 알아) 카톡에도 나랑 일 단톡,광고 밖에 없었거든 ㅋㅋ큐ㅠㅠㅠ 아주 가끔씩 대학생때 친했던 형이랑 카톡 몇번 한건 봤어 오랭만에 잘지내냐구.. 이 시간에 뜬금없이 1년전에 알바 같이했던,연락도 안하던 형이랑 나가서 얘기라.. 애인이 그동안 나한테 자잘하게 거짓말 친게 좀 있어서 걸린다,,,,아휴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지..? 뭔가 오빠가 여자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나갔다온다고 뻥치고 다른거 하는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평소에도 큰 거짓말은 아닌데 좀 쓸데없는 거짓말 해서 걸린 적 있어서 찝찝해,,,,,이런 생각하는 나도 싫다ㅠㅠ 난 애인이 지금 아는 형을 만난게 사실이면 상관없는데 그게 거짓말일까봐 그게 싫다는거ㅜㅜㅜ별거 아니어도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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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어제 친구들이랑 클럽 보내줬는데…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