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 2명한테 그냥 아무날도 아닌데 나랑 똑같은 잠옷을 선물해줬어 편하게 a,b라고 할겡 2주전 월요일에 카페에서 잠옷 주면서 그럼 이거 빨래하고 금요일에 다 같이 이거 입고 페탐하자고 한 다음 헤어졌거든 근데 둘 다 좀 왜소해서 딱 보기에도 잠옷이 좀 커보였는데 목요일날 단톡에 a가 먼저 빨래하고 입고 사진을 보내줬는데 b가 계속 a한테 팔 길이 어떻냐 너무 크지 않냐 바지 딱 봐도 길어보였는데 길이 어떻냐 좀 이런식의 질문을 하는거야ㅠㅠ 난 마음에 안든건가 싶어서 이때 좀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었거든? 그러고나서 내가 금요일 아침에 우리 오늘 밤에 페탐하는거 맞지?!했더니 b친구가 아직 안빨았는데 저녁에 하는거면 ㄱㅊ을것같더고 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그럼 그냥 천천히 내일 밤에 하는걸로 미루자했고 토요일이 됐는데 내가 그 날 알바하고 너무 피곤해서 오늘 11시까지 버티는거 못하겠다고 미안한데 먼저 자겠다고 카톡을 했는데 b친구가 어차피 자기도 아직 빨래 안했다고 괜찮다는거야...ㅋㅋ큐ㅠㅠㅠ 선물준게 월요일인데... 근데 여기서 그냥 내가 해주고싶어서 선물한건데 서운한게 이상한 것같고 하..근데 서운하고 좀 정이 떨어지는 기분이랄까...다들 이런 경험 있니ㅋㅋㅋㅋㅠㅠㅠ 그리고는 아직까지도 안입은거 같더라고 그냥 잠옷이 맘에 안들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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