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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
이 글은 4년 전 (2021/11/03) 게시물이에요
때는 2019년 8월 여름.. 장소는 2호선 강남역.. 

사람이 정말 복작복작 장난 아니었고 

나는 당시 약속에 늦은 상황이라 정말 정신이 없었음 

그러다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내 어깨를 정말!!! 

정말 조심스레 툭툭 치시더니 학생~ 하고 부르심 

나는 친절하게 에어팟을 빼며 네? 하고 물었음.... 

 

내가 마녀병이라 그런데.. 천원짜리 좀 빌려줘..ㅠ 

예?? (에어팟 한 쪽 마저 뺌) 

내가 마.녀.병이야~ 천원짜리 좀 줘ㅠ 

아.. 

 

이유는 모르겠는데 난 수긍을 했음; 그리고는 

친절하게 지갑을 열어서  

 

한 장이면 되나요? 

두 장..~ㅠㅠ 

아.. 

 

...그렇게 이천원을 받고 유유히 인파 속으로 사라짐 

그 후 난 지하철을 타고 멍하니 있다가 생각함 

왜 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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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강변역가면 들한테 매번 삥뜯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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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는소리 들어보면 맨날 똑같음 교통비 없다고 이천원만 달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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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건 진짜 나름 그래.. 하고 넘길 수라도 있는데 마녀병 대체 뭔데.. 나 대체 왜 준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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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근데 나도 전에 그렇게 어이없게 차표 끊어준적 있음ㅋㅋㅋ 그땐 몰랐는데 나중가서 생각하니 삥뜯긴거였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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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었어... 마녀병이 뭔데.. 와중에 수긍한 것도 어이없어 정신 없게 만들어서 호로록 삥 뜯어가나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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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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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은근 친절하게 굴면서 삥 뜯는 사람 많더라; 익이니는 거절 잘 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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