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울증이 심해서 항상 카톡 프사나 인스타에 엄청 티내고 다니는데...맨날 그렇게 죽고 싶다 힘들다 하기만 해도 주변에서 우르르 카톡으로 선물하기 해주고 첫 알바가서 레시피 못외워서 사장님한테 혼나도 우울증 있다는 이유로 가게 다른 알바 언니들이 둥가둥가 토탁토닥 다 해주고 안잘리고... 이 친구가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이고...내가 챙겨주는거 만큼 나한테 마음 써주는것도 아는데....그냥 수능이나 다른 학업이나 학교 친구 문제로 힘들다 해도 우울증 있는 애한테 뭔 한탄인가 싶고 공감도 대충 해주고... 난 힘들다 말해도 저렇게 챙겨줄 사람이 없는데 챙김 듬뿍 받는게 질투나는건지...착한 애한테 요즘따라 참 안좋은 생각들어서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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