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개 학교를 넣었어 하나는 상향 하나는 그냥 내 성적이랑 잘 맞는 곳 근데 후자 대학교 면접 보러 갈 때 만난 아이가 있어 나랑 동갑인데 걔랑 너무 잘 맞는 거야 걔도 내가 넣은 대학 다 넣었더라고 그래서 우리 둘다 어디든 붙으면 같이 다니자 이러면서 그때 하루동안 대화하고 그 이후에도 카톡 했다? 그래서 결국 우리 둘 다 여기를 붙었어 상향은 추합이었고 후자 대학 예치금 넣어야 해서 예치금 넣었는데 추합이 된 거야 내가... 근데 내가 그때 예치금을 하루 만에 넣어야 하는데 이미 넣어버려서 돈이 없었어 엄마랑 아빠도 당장 현금이 없대서 진짜 눈물나지만 포기를 하려 했다? 근데 갑자기 걔가 나한테 자기가 돈 빌려준다고 너 거기 가라고 그 학교 포기하는 거 아니라고 하면서 돈 빌려준다는 거야...내 얼굴 하루 봤는데 그래서 내가 날 믿는 거냐니까 너가 선해보이기도 하고 갚으면 되지 않냐 그 학교 포기하는 거 진짜 아니다 해서 예치금 넣고 환불 돈 나오자마자 걔한테 돈 줬음... 진짜 근데 상향 학교 난 붙고 친구는 떨어졌는데 친구가 축하도 엄청 많이 해주고 선뜻 나한테 돈 빌려준다 해서 정말 천사 만난 것 같았다... 지금은 서로 연락 뜸해져서 연락 안 하는데 그 이후에도 몇 번 만나긴 했어... 다시 생각해도 진짜 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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