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궁이 누가봐도 인싸인 친구였음 학기 초라 다들 약간 어색한 기류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다들 그 친구 자리로 모여서 막 떠들고 있었어 나는 그 친구 짝이니까 나도 자연스럽게 거기서 떠들고 있었음 작년에 별로 안 친했는데 또 같은 반 된 친구가 있었음 걔가 갑자기 애들한테 "근데 땡땡이(나)는 작년에 나한테 완전 존재감 없었는데~" 이러는거야 애들끼리 뭐 첫인상 이런걸로 수다떨고 있는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저 이야기 함 그래서 애들도 다 ?? 이러고 그 친구 쳐다봄.. 나는 그와중에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함.. 그냥 내가 하하하하ㅏ 뭐야~ 이러니까 애들도 다시 다른 얘기 함.. 근데 점심시간에 또 내가 어떤 친구들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또 와서 땡땡이(나) 남자친구 없는 이유 알겠다고 하면서 또 뜬금없이 날 깎아내림.. 그래서 여기서는 나도 좀 화나서 표정 확 굳어졌는데 갑자기 옆에서 다른 친구가 (같이 떠들고 있던 친구 아니었음) 너 아까부터 땡땡이 땡땡이 하는데 너나 잘하고 얘기 해 이러는거야 근데 ㄹㅇ 정색하고 말해서 그 친구가 뻘쭘하게 기분 나쁘라고 한 얘기는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니 다음부터는 안 그러더라고... 아직도 나한테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사이다까지는 아닌가??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친하지도 않았던 친구가 저렇게 말해주니까 뭔가 사이다였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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