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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5
이 글은 4년 전 (2021/11/07) 게시물이에요
22살 익이구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 엄마는 엄청 극성에 A~Z까지 다 알아야하는 엄청 피곤한 성격+보수적 마인드 여서 내가 지금까지 남친유무+ 남자친구랑 외박 2-3번 정도 한거에 그냥 데이트가는거 이런거 포함해서 6-7번정도 엄마한테 내 친구 핑계대고 놀았음.(지금까지 고마워서 밥2-3번+카페3번?정도 사줌) 현 남친이랑는 1년정도 만났음. 근데 어쩌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엄마가 엄청 화나서 친구한테 전화하겠다고 번호달라는 상황이었음 난 밖이었고 엄만 집. 그래서 내가 얘한테 미리 말하고 연락처알려줘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ㅇㅋ함 그래서 알려줬는데 그때는 아니라고 하다가 나 집 가서 엄마가 얘한테 다시 전화해서 스피커폰으로 해서 나도 듣게하고 나 지금까지 친구네 집에 몇번아나 갔냐고 물어봤는데 얘가 옆에 나 있냐고 우리 엄마한테 믈어보더니 없다고 하니까 걔 연초에 1번 말고는 한 번도 없어요~ 이러고 끊은거야...ㄹㅇ 뻥지더라... 그 뒤는 당연히 엄마한테 엄청 맞고 뭐... 그러고 나서 연락 없다가 나중에 '잘 해결함...?' 이러고 톡 온거야... 열받아서 내가 차마 욕할순 없어서 씹다가 그냥 '했겠니?' 이러고 어제 톡 보냈는데 읽지도 않음ㅋㅋㅋㅋ걍 친구 하나 버렸다고 생각하려고 에휴 이럴거면 내가 사주는 밥이랑 커피랑은 왜 얻어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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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리고 참고로 이번일 말고는 우리 엄마가 얘한테 전화를 한다거나 만났을때 뭔갈 물어봤다거나 그런적이 한 번도 없었어... 이번이 처음이야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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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외박할때 친구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했다고 말했어? 몇번이나 써먹엇는지?
알고도 그런거면 맥이려고 한거같고
아니면 몇번이나 그런지 몰라서 그런걸수도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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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그때마다 말하고 뭐 사줬어... 얘도 맨날 자기한테 밥 사라고 그러기도 했구 그냥 고마워서 사줬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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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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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는 그 당시에 A~Z까지 다 알고 있는 상태였어 그래서 어떻게 말하기러 말도 맞춘 상태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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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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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손절하려고 미리 손 쓴거일 수도 있지 뭐...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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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도 맞춘 상태인데 그런 식으로 나왔다고..? 싸패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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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냥 이번일로 사람 하나 걸렀다고 생각하려규...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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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저기다 대고 싫어 내 번호 알려드리지마 하기도 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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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 사전에 미리 합의 되어있던 상태였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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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리고 참고로 이번일 말고는 우리 엄마가 얘한테 전화를 한다거나 만났을때 뭔갈 물어봤다거나 그런적이 한 번도 없었어... 이번이 처음이야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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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중에 잘 해결했냐고는 왜 연락한거지..? 성격되게 이상하다 그친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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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애초에 내가 거짓말한게 잘못이긴한데 얘가 그냥 미리 합의되어있던대로 말만 해줬으면 일이 커지지는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드니까 얘탓하게되더라ㅋㅋㅋㅋㅋ... 이랬을거면 연락이라도 하지 말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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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구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러지 한 명 걸렀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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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학교때부터 친구였었던 애라 오래 알고지냈어서 그런지 배신감이 크다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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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사이코패스같다 옆에 너 있냐고 물어보고 없다하니까 엿멕인거잖어 그래놓고 아닌척 걱정하는척 잘해결했냐고 연락까지..?ㅋㅋㅋㅋㅋ 개소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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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연락온게 제일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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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얻어먹을 건 다 얻어먹고 지금 뒤통수 친 거 아녀?? 진짜 개뻔뻔....걍 너가 잘 걸렀다고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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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야지ㅠ 호구였나봐 내가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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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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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였던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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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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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그냥 저러고 나서 내 톡 읽지도 않는게 더 개그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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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핑계대는 걸로 합의했으면 저런 스탠스로 나오면 안되는 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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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 그러니까 내가 밥이랑 음료랑 샀지ㅠ 그거 아님 왜 사줌ㅋㅋㅋㅋ 지도 나보고 밥 사라고 계속 그러고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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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내가 뭘 본거지?
쓰니야 그래도 다행이다ㅠ
언젠간 통수 칠 애였는데 모르고 넘어갈 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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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차라리 지금 걸러서 다행이라고 위로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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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성 가진 애라면 사회나가서 똑같은 일 백퍼한다. 거기서도 남 이간질 하다가 인생 망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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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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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 엿맥이려고 작정한거 같은데….. 확인사살까지 완전 싸패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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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저건 작정하고 한 행동이잖아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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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뭐야... 받을건 다 받고... 마지막에 다 이르는게 애초에 싫으면 싫다 말해야지 글만 보면 쓰니가 조른 상황도 아닌거 같은데... 싫다 했음 쓰니도 그동안 애 핑계 많이 댄게 미안해서 다른 친구 알아보거나 다른 대책을 생각 했을텐데.. 저건 너무 친구 난처하게 만드는 거 같은데.... 진짜 겉과 속에 다른 사람이랑은... 친구 하는거 아닌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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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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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그렇게 해달라고 초반에는 밀어붙였을 수도 있는데 만약 싫었으면 싫다고 했어야지... 계속 얻어 먹는게 아니라 에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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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백퍼 일부러 그런거임 잘 걸렀다 근데 쓰니 어머님께 맞은건 찐으로 맞은거야?ㅠㅠ 22살인데 좀 풀어주시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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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가 진짜 성격이 좀 이상해서 좀 많이 맞았지 뭐... 머리채잡고 끌려다니고 뺨 맞고 남친이랑 외박한거 들키니까 걸래냐고 그러고... 그래서 우리 언니는 고딩때 바로 긱사있는 학교로 가서 탈출하고 대학도 멀리가서 자취하구...나도 내년에 학교가면 긱사니까 좀만 버티려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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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이구 힘들었겠다 얼른 졸업하고 독립하자! 근데 맞고 하는거 절대 당연한거 아니니까 안 통하더라도 말 해봐 엄마가 하는 짓이 가정폭력이라고,,, 정 안되면 신고하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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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어서 그냥 때려도 맨날 맞고만있어...ㅠ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손부터 올리지 말라고 말하면 소리 지르고 그러니까 대화하기도 싫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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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남의 집 사정이라 내가 어떻게 말 할수는 없지만 아직도 그런 부모님들이 있는게 너무 싫다 진짜 안타까워 얼른 탈출해 제발!!!
주변에 털어놓고 도움 청해볼 어른은 없어? 아버지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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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아빠는 그냥 엄마한테 맨날 져줘 그래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고ㅋㅋ 아빠가 보살이지 맨날 참고 사니까 아빠는 그냥 엄마가 나 때리면 말리기만 하고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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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언니는 엄마 저러는거 아니까 언니 집에 와 있으라고 해서 다음달부터 가있으려구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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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엥헐 소름돋아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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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 뭔가 음침한 구석이 있다는건 알았는데(학생때 뭔 일 있으면 애들 페북이나 인스타 다 캡쳐해서 자장해둔거 아직도 같고있음) 저정도일줄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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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유튜브에 나르시스트 쳐봐 너 엄마 정상 아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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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인격장애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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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것 같아... 10가지 해당사항 중 10가지가 다 해당돼ㅠㅠ 탈출이 방법이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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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탈춝 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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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헐 근데 어머니한테 남친있는 거 들킨 거야 아니면 남친이랑 외박한 거 들킨 거야?? 만약에 후자라면 친구 어머니한테 전화 왔을 때 첨에 아니라고 했는데도 또다시 전화 온 거니까 아 다 알고 전화하시는 건가 싶어서 솔직하게 말한 거 아니야? 그래도 이해 안가긴한다 ㅋㅋㅋ 미리 얘기한거면 그것만 말하지 ㅠ 전화오는게 싫으면 차단을 하던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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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걍 내가 거짓말을 한건지를 보려고 걔한테 전화했던건데 걔가 그렇게 말함으로 인해서 외박한게 들통난거야ㅠㅠ 걘 진짜 모든걸 다 알고 있는 상태였으니까 심지어 내가 엄마한테 혼나는 중이라는 것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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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엥 그럼 친구 진짜 이해안가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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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미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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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진짜 엄청 맞고자란 환경이라 그런지 쓰니친구 너무 밉다 정말...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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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 22살에 가족이랑 싹 연끊고 살고있음. 쓰니도 못참겠으면 나와.. 다 끊으라는 말은 아니고, 그냥 그런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야 너란 존재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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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아ㅎㅎ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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