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만 있으래서 방안에만 있었더니 나와서 미용실 일 도와달라 하고 쓰레기 버려달라 하고... 난 지금 방 밖으로 나가는 건 몰라도 집 밖으로 나갈 순 없다고 선 그으니까ㅋㅋㅋ 자기도 코로나 걸려서 쉬고싶다. 너는 코로나 걸리면 살 판 나겠다. 방 안에만 있어도 국가에서 밥을 대주는데 일할 필요가 뭐가 있냐면서 겁나 비꼬고 감. 너도 엄마처럼 열심히 좀 살라면서 잔소리 하는데 나 직장 없는 거 아니고 집안일 안하는 거 아님. 멀쩡한 회사 다니고 재택으로 투잡까지 뛰고있음. 격리중에도 내가 입은 거 먹은 거 깨끗하게 치웠음. 자기는 격리중인데도 아랑곳히지 않고 내 방 들랃거리면서 하는 말이 걸리면 니 책임이래. 진짜 갈수록 엄마랑 대화하는 거 자체가 너무 끔찍하고 싫다 어떡하냐... 세상에서 본인만 열심히 사는 줄 아는 자아도취 치료가 시급하다 진심.

인스티즈앱
"장사 안 된다"는 상인에 "컨설팅 받아보시라" 정원오…"자괴감 든다" 상인 증언 공개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