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작년에 우리한테는 아는 사람이 밥 사준다 술 사준다고 해서 계속 나가서 놈 . 근데 알고보니 본인이 다 카드 긁은 거였음. 코시국에 월급도 반토막 받아오시는데 밖에서 다른 사람들 밥, 술 사준다고 빚 3천만원 지고오셨음. (우리한테는 진짜 밥 사준 적? 한 번도 없음 뭐 과자도 사주심 적 없음) 지금 대출로 갚고 있긴한데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맨날 1시에 들어옴. 이런 아빠를 내가 믿을 수 있을까? 이미 신뢰는 깨져버린 거 같은데. 저번엔 본인도 잘못하는 거 아는데 너무 개무시하지 말라고 함. 술 먹고 울면서 소리지르면서 얘기함. 본인이 집에 오면 밥은 먹었는지 물어봐달래 나 어떡해야되냐 진짜 너무 심장 터질 거 같아 스트레스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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