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아빠 계좌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아 부모님이 휴대폰 인터넷뱅킹이 서투르셔서 동생이나 나나 이체를 몇번 도와드려서 알고있거든 근데 저번에 동생이 아빠 계좌에서 1달에 걸쳐서 200 후반만원을 자기 계좌로 이체해서 자기가 사고 싶은 걸 샀어 부모님이나 나나 너무 충격받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 (고등학생) 메이커 옷 입고 다니고 하는데 우린 그만큼 해주지도 못했고 두분 다 장사하느라 놀러데리고 다니지 못한게 미안해서 그게 문제였나 싶어서 달래고 넘어갔어 그 이후에 아빠가 그 돈 메꾸느라 고생했는데 동생이 가서 일을 도와준다던지 부모님 걱정을 한다던지 이런 건 내가 느끼기엔 크게 없었어 3달뒤인 오늘 아빠가 얼마전에 옷사라고 20만원도 주셨고 내가 후리스도 사주기로 했는데 아침에 아빠 계좌에서 또 15만원을 자기 계좌로 뺐더라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내가 타지 살아서 아빠 인증서 비밀번호를 못바꿔드렸거든 .. 아 내가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하기도 너무 창피하고 ... 여기에라도 털어놔 ,, 이때까지 사고 안친 착한 애였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너무 답답해 ..

인스티즈앱
워 신동엽딸 서울대 합격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