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이주 됐고 빠릿하게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어 근데 원장님이 계신 진료실이랑 내가 있는 치료실이랑 거리가 멀어서 원장님이랑 자주 마주치지는 않고 밥 먹을 때나 원장님이 내 치료실에 가끔 올 때나 마주치거든? 그래서 근무 시간에 원장님이 오시면 할 일 없어도 바쁜 척 엄청 하고 괜히 뭐 치우는 척하고 그랬는데..... 오늘 점심 먹고 잠깐 쉬는 시간에 내가 내 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원장님이 오신 거야 근데 그 삼십 분은 누워서 쉬어도 되고 나가서 산책을 해도 되는 시간이라 컴퓨터로 뭐 찾는다고 앉아있었는데 그걸로 자기 왔는데 안 서 있고 앉아있는다고 예의없대.... ㅋㅋ ..... 이게 맞는 거야? 밥 같이 먹은지 십 분 지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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